아름다운 한옥 마을에도 봄이 찾아왔네요~ 이쁜 풍경 함께 감상해 보시죠!
소담 소담 항아리들과 이쁜 꽃들이 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어요~
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고즈넉한 한옥마을에서의 하루의 쉼,
어떤가요?
문의전화: 누마루펜션대표 010 9942 3372
'신광스토리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정월대보름 신광한옥마을 한라봉 나눔 (0) | 2022.03.08 |
---|---|
신광한옥마을에 하얀 눈이 소복소복 (0) | 2022.01.03 |
나주정미소 특별기획전시 羅州情味笑, 나주를 새기다-백파 김만복 (0) | 2021.10.17 |
친환경 무농약 아로니아 분말 (0) | 2021.10.17 |
경천애인敬天愛人Gyeongcheonaein (0) | 2021.08.08 |